






벌써 3번째 방문입니다. 위치는 소이18에 있어서 아속역까지 걸어서 10분이내에 가능합니다. 아속역=터미널21 이니까 생활권이 편리하구요 수영장도 잘 되어있고, 카운터부터 짐 맡아주시는 분까지 모두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또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아속역, 수쿰빗역과 가까워서 어디든 갈 수 있어요. 터미널21도 가깝고, 한인 마사지샵(A thai massage)이 가까워 좋았어요. 호텔의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요. 체크하웃할 때, Ying, May, Antomio가 도와줬는데, 방콕을 떠나는 제가 행복할 수 있게 해줬어요. 다음에 또 방콕 여행을 간다면, 이 숙소를 또 이용하겠어요.
오전 10시에 짐 놔두러 찾아갔는데 얼리체크인 개이득입니다. 굿굿 좋아요 친절 만땅. 아속역 근처라고 하긴 했는데 역이랑 거리는 좀 있어요. 그래도 이만한 가성비 호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짐 맡기는 것도 친절하고 직원들 marry, helen, japan 다 친절해요. 다만 주의하실 게, 디파짓 할 때 달러는 안되고 바트로만 디파짓이 가능하고, 신용카드 이용시 한달 뒤 환불되니 이 부분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호텔 시설 분위기는 태국스럽고 수영장도 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자주 이용했다가 최근 다시 이용하였고, 나의 기대를 만족하는 서비스 입니다. 에코 서비스로 객실에 나이트 가운이 없는 것만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숙소 위치도 아속역과 멀지않아 좋고 늦은 저녁에도 혼자 돌아다녀도 괜찮아요! 방과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고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숙소에 머무는 동안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