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램정차역이 바로 앞에 있어 교통편이 좋고 근처에 어부의 요새도 걸어가기 좋을만큼 바로 뒤에있음. 뷰가 굉장히 좋음 (앞은 강;뒤는 어부의요새)
야경이 다시 보고싶어서 간 부다페스트여서 다른곳에 대한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호텔인데 방에서도 국회의사당이 아주 잘보여서 대만족 했습니다! 다른 곳을 이동하기에는 5분정도 걸어서 메트로를 가야했지만 걸어가면서 강가가 있어서 즐겁게 다녔습니다^^그리고 근처에 한식당이 있어 더욱 편했습니다
숙소내 국회의사당 뷰가 아주 멋졌어요 방 상태는 아주 깔끔했어요 굳이 부족한 점 꼽자면 2명이서 쓰는데 물통이 큰거 한병 제공 됐고 이틀 자는데 2번째 날은 물이 제공 안됐어요
호텔의 시설도 매우 쾌적했고 방안에서 보는 국회의사당 뷰도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했어요!
조금 일찍 예약을 하시면, 리버뷰를 선택하실수 있겠지요? 뷰는 정말 만족입니다. 생각보다 국회의사당이 많이 가깝고, 정면으로 보이는 뷰포인트나 뒤쪽의 어부의 요새쪽으로 위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