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시설이지만, 층간소음에 예민하다면 비추."

2019-12-08

조식 레스토랑, 수영장 등 시설은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층간소음에 예민하다면 절대적으로 비추합니다. 옆방, 윗방 사람들 걷는 소리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합니다. ㅎㅎ

"래디슨블루 울루와뚜"

2019-11-11

처음 접해보는 호텔체인이라 불안한 마음에 도착한 래디슨블루.. 저에겐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언제나 친절한 직원. 무슨 부탁이든 도와주는 컨시어지. 조식이 좀더 많고 다양했으면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편안한 휴식을 원한다면"

2019-08-09

래디슨블루 울루와뚜를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호텔은 굉장히 조용하고 휴식에 적합합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은 전혀 없습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호텔. 맘에 들었어요."

2018-10-06

전반적으로 호텔은 조용하고 한적했으며,객실은 고급스럽고 깔끔했습니다.미리 예약을 했더니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아주 만족합니다!

"한국인 리뷰가 없어서 남깁니다."

2018-06-21

올해 만들어진 호텔이다보니 리뷰가 없어서 예약하면서도 가야하는건지 고민이 되었었는데 일단 가보기로 했습니다. 스미냑에서 한시간 반 거리고 공항에서는 40~50분이면 충분해요. 호텔은 리조트급 처럼 크지않고 호텔 사진에 나온것처럼 아늑하고 이쁩니다. 특히 기본방을 잡아도 방과 침대가 매우커서 3박4일 동안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한가지 안좋은 점은 조식시 늦게가면 기다려야하고 숙련되지 못한 레스토랑 운영때문에 기분 상할 수 있습니다. 동양인 비하같다는 리뷰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건 아니고 식당을 이용하는 투숙객 모두 같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중식 석식 가격은 합리적이나 맛도 그냥 접당한 수준입니다. 수요일에 운영한 인터네셔날 부페를 먹었는데(BBQ부페로 잘못알고) 추천드리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결론적으로 식당과 음식에 별기대를 가지고 가시지 않는다면 호텔은 굉장히 만족하실겁니다.